커스텀시계 '놋토', 크리스마스 페어 전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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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03조회수 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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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벨(대표 이정준)에서 전개하는 '나만의 커스텀오더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오는 12월 25일까지 가로수길 놋토 갤러리숍에서 크리스마스 페어를 개최한다.






    12월2일부터 시작된 이 페어는 커플이나 친구 또는 가족끼리 헤드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성맞춤인 '커스터마이즈 기프트박스'도 특별가1만원에 구매가능하다.

    또한 구매 후 SNS에 사진을 인증하면 각인(2만원 상당)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페어는 현재 놋토의 한국내 오프라인숍 1호점인 가로수길 놋토갤러리숍에서만 진행되며, 12월 중순 오픈예정인 한국 공식 온라인몰이 오픈되면 온라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놋토시계 12월 일본 방송광고



    ■ 놋토공식온라인쇼핑몰 모바일버젼 url

    http://knot-designs.k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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