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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 IP 라이선스 글로벌 사업 전개

Monday, Dec. 2,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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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대표 김성훈)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퍼셀(SUPERCELL)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브롤스타즈’의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인프렌즈는 슈퍼셀의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의 IP로 공식 상품 제작을 포함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한다.

라인프렌즈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역량으로 탄생한 브롤스타즈 공식 상품은 내달 오픈 하는 국내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하며, 향후 라인프렌즈 글로벌 온·오프라인 리테일 플랫폼으로도 판매를 확대한다. 또 일본,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라이선스 사업 전개도 예정돼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에 앞서,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앤프렌즈’를 브롤스타즈 테마로 새롭게 재해석해 브롤스타즈 게임 내 신규 스킨 시리즈와 라인(LINE) 메신저 내 스티커로 공개한다. 또 브라운앤프렌즈 브롤스타즈 테마 상품은 내달 오픈 하는 팝업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여 기존 ‘브라운앤프렌즈’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캐릭터 비즈니스 노하우와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양사간의 이번 파트너십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결합되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는 등 양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라인프렌즈는 그 동안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유례없는 방식으로 BT21과 ROY6 등 새로운 IP를 개발해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며 캐릭터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슈퍼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분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라인프렌즈의 주요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를 Z 세대로까지 확대하고 캐릭터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공 공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셀 관계자는 “라인프렌즈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캐릭터 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브롤스타즈 게임의 세계관의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게임 내 캐릭터들의 매력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셀은 ‘브롤스타즈’와 ‘클래시 로얄’, ‘클래시 오브 클랜’ 등으로 유명한 핀란드 소재의 게임 개발사다. 그 중 ‘브롤스타즈’는 지난해 12월 출시 당시 사전 예약자만 1000만 명, 출시 반년 만에 전세계적으로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셀은 지난 11월 14일부터 4일간 방문객수 24만명을 돌파하며 성료한 ‘지스타(G-STAR)‘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에서 라인프렌즈가 디자인한 ‘브롤스타즈’ IP 상품군을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 상품군은 행사를 찾은 업계와 가족 단위를 포함한 많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입증해 공식 상품 론칭에 대한 성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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