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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아세안 패션위크 연다…교류의 장으로

Thursday, Nov. 21,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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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맞춰 부산에서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열린다.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BEPA, 원장 박기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각국의 패션 산업 발전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에 한·아세안의 11개국의 VIP와 각 나라 대표 디자이너, 산업 관계자, 미디어 등 1만여명이 참여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별 패션쇼 하나 되는 ELEVEN(11)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패션 사절단 초청 및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발대식 등으로 구성했다.

또 25일에는 행사장 내에서 특별 패션쇼가 열린다. 패션쇼의 피날레는 ‘월계수 양복점’으로 유명한 이용범 디자이너와 래퍼 수퍼비 그리고 초청 관람객이 함께하는 ‘하나 되는 ELEVEN(11)’으로 마무리한다. 쇼의 관람객은 한·아세안 간의 우호적인 패션산업 교류를 위한 문화와 산업적 교류의 첫 기반 구축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국내 거주 아세안 10개국 유학생 및 다문화가정 270여 명으로 선정했다.

한편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의 결속력 있는 교류 구축을 위해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의 발대식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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