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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비스킷, 2020 S/S 레트로 스포츠 무드로~
Tuesday, Nov. 19,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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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대표 이은정)의 스트리트 캐주얼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이 2020 S/S 시즌 컬렉션 ‘아이스비스킷 테니스클럽 살롱쇼 2020’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금요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캐리마켓'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아이스비스킷 키즈 패션쇼와 파티를 진행했다. 여러 연예인과 모델, 기은세 등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프레스, 바이어 등 패션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아이스비스킷은 이번 컬렉션에서 레트로 스포츠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티웨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주니어 패션으로 재현해 아이스비스킷만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레드, 블루, 화이트 등 원색 컬러 콤비네이션을 사용한 메인컬러로 스포티함을 강조 했고, 핑크, 스카이블루 등 파스텔 컬러로 프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니어 세대를 위해 제작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빈티지한 컬러가 믹스된 맨투맨과 코치 자켓 등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쉽고 경쾌한 패션 아이템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아이스비스킷 관계자는 “이번 시즌 아이스비스킷은 작년부터 이어진 스트리트 트렌드와 더불어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은 유아동 기업 더캐리가 2014년 론칭한 브랜드다. 브루클린 감성을 베이스로 영 쇼퍼를 위한 컨템퍼러리 스트리트 캐주얼 웨어를 선보인다. 다양한 호기심을 표현하며,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아트워크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아이스비스킷은 이번 컬렉션에서 레트로 스포츠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티웨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주니어 패션으로 재현해 아이스비스킷만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레드, 블루, 화이트 등 원색 컬러 콤비네이션을 사용한 메인컬러로 스포티함을 강조 했고, 핑크, 스카이블루 등 파스텔 컬러로 프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니어 세대를 위해 제작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빈티지한 컬러가 믹스된 맨투맨과 코치 자켓 등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쉽고 경쾌한 패션 아이템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아이스비스킷 관계자는 “이번 시즌 아이스비스킷은 작년부터 이어진 스트리트 트렌드와 더불어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은 유아동 기업 더캐리가 2014년 론칭한 브랜드다. 브루클린 감성을 베이스로 영 쇼퍼를 위한 컨템퍼러리 스트리트 캐주얼 웨어를 선보인다. 다양한 호기심을 표현하며,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아트워크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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