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신규 모노앤밀키, MD 셀렉 전문 브랜드로 안착

Friday, Nov. 8, 2019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 VIEW
  • 4365


최근 머천다이저가 중심인 구조로 론칭한 브랜드가 국내 마켓에 속속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모노앤밀키코리아(대표 주인규)가 여성복 브랜드 ‘모노앤밀키(mononmilky)’를 새로 선보였다.

모노앤밀키는 중국 현지 소싱처와 국내 매장 매니저, 슈퍼바이저 등의 MD(Merchan Diser)가 중심이 돼 바로바로 셀렉해 1~2주 단위로 신제품을 선보이는 패스트패션 브랜드다.

화려하지 않은 모노톤 그리고 밀키한 컬러감의 정갈한 스타일로 27~35세의 메인 타깃 여성들을 공략한다. 또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24~42세의 에이지 타깃을 위해 매주 단위로 신선한 제품을 제안한다.



모노앤밀키는 10월말 현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갤러리아센터시티, 대백프라자, 일산 벨라시타 등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추가 오픈 협의가 완료된 2개점을 포함해 연말까지 10개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6월말 1호점 오픈 이후 4개월만에 유통망을 7호점까지 확장하며 시장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상위권 매장의 경우 월평균 5000만원, 전체 평균은 매장당 3000만원대로 95%이상 오프라인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향후 추가 매장 오픈과 온라인 매출이 가세하면 성장 속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인규 모노앤밀키코리아 사장은 “올 가을 신규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 중 신세계의 ‘쥬시꾸뛰르’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국내 생산과 바잉은 물론 중국 생산 및 픽업 등 다양한 채널에서 상품을 소싱하고 있다. 특히 국내 생산 아이템들은 프리미엄 라벨(Label)을 부착하고 하이퀄리티 소재의 사용으로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노앤밀키는 MD 바잉 전문 패스트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지만 디자인 차별화와 소재 고급화를 통해 타깃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갈 것이다. 백화점과 유통몰에 직영점과 대리점, 팝업, 온라인 등의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고객 접점도 늘려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규 대표는 올해 초까지 ‘러브앤쇼’ 영업 대표를 거쳤으며 인디에프 ‘꼼빠니아’ 사업부를 총괄했었다. 주 사장은 보끄레머천다이징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게스홀딩스코리아 등 여성복을 시작으로 아웃도어와 캐주얼 등 다양한 복종에서 실력을 발휘한 영업 전문가로 통한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