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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부터 디올까지, 쇼핑몰 지하로 온 글로벌 뷰티

Friday, Nov. 8,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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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를 만나고 싶다면? 롯데월드몰 잠실점 지하 1층으로 오면 해외 내로라하는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숍을 속속 볼 수 있다.

한국에 첫 진출한 투페이스드와 샤넬 뷰티 스튜디오는 1호점을 이곳에서 고객과 만났다.  이어 12월에 디올 뷰티가 오픈한다. 내년 2월에는 글로벌 뷰티 리테일숍 세포라가 이곳에 문을 연다. 백화점과 쇼핑몰이 연결되는 브릿지에는 자체 뷰티 편집숍 온더뷰티가 자리하고 있다.

복합 쇼핑몰도 백화점보다는 유동적으로 MD 구성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셔널 브랜드가 있어야 할 자리와 층은 어느정도 공식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매출 부진, 2030 소비자 유입 등 이슈에 대해 대비하고자 쇼핑몰의 메인 플로어가 지하 1층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롯데월드몰 잠실점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이 달라지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붙어있지만 백화점에서 보지 못한 차별화된 MD를 색다른 공간으로 꾸며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시도"라며 "특히 뷰티에 대한 이슈는 연령을 막론하고 매출 파이가 큰데, 오며 가며 경험할 수 있는 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뷰티 리테일숍 세포라코리아도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몰과 인접한 파르나스타워에 문을 열었다. 로드숍이 아닌 쇼핑몰 안에 숍인숍 형태로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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