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L, 올 하반기 패션ACC 확장... 토털 브랜드로!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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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 ∙ 조회수 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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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의 자체 패션 브랜드 LBL이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소재와 상품군을 공개했다. 이 브랜드는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인 숄코트, 모자+머플러 세트, 폭스 니트를 선보이며 패션 액세서리 품목을 확대했다.
알파카 폭스 퍼 판쵸 코트는 트렌디한 컬러 블록과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다. 후드 부분을 풍성하게 휘감은 천연모피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도와주며, 실제로 사용 가능한 포켓과 여밀 수 있는 스냅단추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레이어링 가능하다. 오렌지, 핑크, 네이비 세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헤어리 폭스 니트 풀오버는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폭스 소재를 사용했다. 울 소재와 섞어 털 빠짐을 최소화하고 천연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캐시미어 울 블랜디드 모자+머플러 세트는 모든 착장에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니트 모자의 경우 봉제 라인이 없어 푹 눌러쓸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원 포인트의 컬러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니트 머플러는 2m가 넘는 넉넉한 길이감과 마름모 형태로 한겨울까지 니트나 코트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필수 아이템이다. 본 세트는 블랙, 챠콜그레이, 멜란브라운, 아이보리 4종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LBL의 신제품은 홈쇼핑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파카 폭스 퍼 판쵸 코트는 트렌디한 컬러 블록과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다. 후드 부분을 풍성하게 휘감은 천연모피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도와주며, 실제로 사용 가능한 포켓과 여밀 수 있는 스냅단추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레이어링 가능하다. 오렌지, 핑크, 네이비 세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헤어리 폭스 니트 풀오버는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폭스 소재를 사용했다. 울 소재와 섞어 털 빠짐을 최소화하고 천연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캐시미어 울 블랜디드 모자+머플러 세트는 모든 착장에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니트 모자의 경우 봉제 라인이 없어 푹 눌러쓸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원 포인트의 컬러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니트 머플러는 2m가 넘는 넉넉한 길이감과 마름모 형태로 한겨울까지 니트나 코트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필수 아이템이다. 본 세트는 블랙, 챠콜그레이, 멜란브라운, 아이보리 4종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LBL의 신제품은 홈쇼핑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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