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와이츠먼, 켄달제너와 함께한 비주얼 공개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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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17조회수 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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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앤드컴퍼니(대표 신현종)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와이츠먼이 2019 F/W 캠페인 'SW Boot Camp'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튜어트와이츠먼 부츠와 오랫동안 함께 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힘있는 에너지와 그들이 행하는 대범한 방식들을 기리고자 한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다양한 조건(17가지의 사이즈와 3가지 너비) 중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핏을 찾을 수 있고, 각 디자인에서 제공하는 편안함을 강화한다. 전세계 슈즈웨어 시장을 선두하는 브랜드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 권위를 나타내겠다는 스튜어트 와이츠먼만의 정신, 이것이 바로 'SW Boot Camp'이다.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번 캠페인은 2년 연속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캔달 제너(Kendall Jenner)를 통해 세가지 장면으로 구현했다. 또 이번 캠페인의 영상과 이미지 작업은 예술 업계에 대표적 선구자인 여성들, 사진/비디오 작가 샬롯 웨일즈(Charlotte Wales), 스타일리스트 클레어 리처드슨 (Clare Richardson) 등이 참여했다.

    SW Boot Camp의 첫 번째 영상으로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는 여성들이 스튜어트와이츠먼 부츠를 착용함으로써 그들이 느끼는 힘과 자신감을 나타낸다. 영상 속에서 켄달 제너도 레슬리(LESLEY) 부츠를 착용하고 많은 움직임을 연출하며 유연함을 나타내고 있다.

    레슬리(LESLEY) 부츠는 가장 최근에 출시한 디자인으로 오버 니(Over-the-knee) 스타일이며, 이는 브랜드의 차세대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한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레치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으며 브랜드의 두번째 시그니처 실루엣인 뒷부분 리본으로 묶을 수 있는 타이(Tie) 디테일을 가미해 허벅지 주변에 좀 더 완벽한 핏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착화가 용이해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 가능하며 브랜드의 DNA와 패션, 기능과 핏감을 결합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SW BOOT CAMP” 캠페인 속 아이템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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