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2달에 50만장 판 '에어쿨링' F/W 버전을

    곽선미 기자
    |
    19.09.17조회수 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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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지난 5월 출시 후 약 50만장 판매를 기록한 '에어쿨링 레깅스'의 F/W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여성의 건강에 주목한 안다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것으로, 불필요한 압박없이 여성 질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기능이 특징이다.

    여성의 하복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몸을 압박하지 않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유지시켜준다. 흡습속건 기능으로 공기 순환도 탁월해 습기와 땀으로 인한 여성 질환 발생 가능성을 줄인다. 여성의 하복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레깅스는 신경압박과 소화장애, 여성 관련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편안한 착용감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번 F/W 에어쿨링 레깅스는 새로운 기술력을 적용한 '테크핏' 버전과 편안한 일상과 운동을 위한 '프리핏' 버전으로 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원사의 양면 조직 기술을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몸에 최적화된 핏을 연출해주며, 고무줄 3배에 달하는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0(33~44), 2(44~55), 4(55반~66), 6(66반~77), 8(77반~88) 총 5가지 사이즈와 8.2부, 9부 기장으로 출시해 다양한 체형을 커버한다.

    더욱 편안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테크핏’ 에어쿨링 레깅스는 허리밴드의 말림 현상을 없앴으며, 고강도 운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레깅스로 액티브한 운동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프리핏’ 에어쿨링 레깅스는 밴드가 없는 프리 밴드형 레깅스로 일상과 가벼운 운동용으로 착용하기 좋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레깅스와 함께 세트로 착용하기 좋은 ‘에어쿨링 브라톱’과 20가지 컬러 라인업의 ‘요기삭스’, ‘NEW 데일리 심리스 힙스터’를 동시에 선보인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새롭게 출시하는 ‘2019 FW 에어쿨링 레깅스’는 디테일한 품질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에 집중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상품”이라며 “안다르는 앞으로도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와 테스트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에 주력을 다할 것이며, 보다 건강한 레깅스 착용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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