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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다이아미,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랜드 오픈
Friday, Aug. 30,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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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컴(대표 심형보)의 주얼리 브랜드 '다이아미(Diame)'가 오는 9월 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신규 부티크를 오픈한다. 구매력 높은 고객이 많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중심으로 경기 수도권 지역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다이아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이아미 관계자는 "기존 부티크 오픈이 서울지역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을 시작으로 구매력 높은 경기 지역 부티크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다이아미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발 맞춰 고객님들에게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아미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등급의 GIA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F/W 신상품 웨딩밴드를 특별한 가격에 제안한다.
다이아미는 '헬로키티주얼리' 등 30년간 여러 주얼리 브랜드의 제조 · 유통을 맡았던 젬컴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총 집약해 2015년 론칭한 브랜드다.
현재 16개의 백화점 매장에서 전개하고 있는데, 특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경기점에서 월평균 매출 8000만원에서 1억원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다이아미 관계자는 "기존 부티크 오픈이 서울지역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을 시작으로 구매력 높은 경기 지역 부티크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다이아미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발 맞춰 고객님들에게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아미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등급의 GIA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F/W 신상품 웨딩밴드를 특별한 가격에 제안한다.
다이아미는 '헬로키티주얼리' 등 30년간 여러 주얼리 브랜드의 제조 · 유통을 맡았던 젬컴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총 집약해 2015년 론칭한 브랜드다.
현재 16개의 백화점 매장에서 전개하고 있는데, 특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경기점에서 월평균 매출 8000만원에서 1억원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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