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토시계 '카카오플친'으로 상품주문 서비스 제공

    이광주 객원기자
    |
    19.08.20조회수 4629
    Copy Link
    지난 7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갤러리숍 1호점을 오픈한 글로벌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가 오는 11월 한국 공식온라인쇼핑몰 오픈을 준비중이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놋토 공식 수입판매원 아이벨(대표 이정준)은 갤러리숍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로부터 구매문의가 쇄도해, 공식몰 오픈전까지 임시적으로 카카오플친을 통한 상품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구매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1. '놋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2. 홈 화면의 '소식'에서 상품 이미지 확인 후, 구매할 상품 선정
    3. 1:1대화에서 '매장 가고 싶은데 못가요..' 메뉴를 선택
    4. 구매를 희망하는 상품명을 대화창에 전송
    5. 해당 상품의 실제 상품이미지 및 재고 확인 후 구매결정
    6. 상품대금 입금 (택배비 2,500 포함)
    7. 상품 발송





    *16시 이전 입금 확인 시, 당일 발송 / 16시 이후 입금 시, 익일 발송 / 금요일 16시 이후 입금 확인 시, 차주 월요일에 발송.

    *매장 운영 및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수도권은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
    -답변 가능시간 오전 11시~ 오후 20시까지 가능 (매주 월 휴무)

    배송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4-20 1층 놋토갤러리숍 1호점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