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ITZY와 '에어쿨링' 아이템 TV 광고 온에어

    곽선미 기자
    |
    19.07.02조회수 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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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새롭게 공개한 모델 있지(ITZY)와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TV 광고에는 대표 상품인 '에어쿨링' 라인의 상품을 착용한 채 캠핑과 물놀이를 즐기는 젊은 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있지 멤버들은 컬러풀한 에어쿨링 래시가드와 에어쿨링 레깅스를 착용한 채 캠핑과 물놀이를 자유롭게 즐긴다. 풍성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뛰어난 신축성으로 활동성을 보장하며, 빠르게 말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있지가 착용한 일명 ‘있지 래시가드’는 안다르의 시그니처인 Y존 무봉제와 흡습속건 기능이 모두 포함돼 있어 요가나 필라테스복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을 더하고 있다.

    광고 콘셉트는 안다르 브랜드 슬로건인 ‘Stretch your story’다. 에어쿨링 레깅스와 래시가드를 통해 일상의 경험과 스타일을 넓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있지의 TV 광고는 올여름 잇 아이템으로 불리는 ‘에어쿨링 래시가드’와 안다르의 주력 상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스타일이 더 넓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2019년 대세 신인 걸그룹 있지와 안다르의 특별한 만남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국내 애슬레저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곧 공개할 안다르 종합편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안다르는 있지의 광고에 이어 지난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신세경, 신애련 대표, 소이현의 TV 광고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안다르 종합편 광고도 함께 방영한다. 안다르 종합편 광고는 안다르를 통해 여행과 생각, 행복 그리고 스타일까지, 집과 일터를 포함한 여성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커버하겠다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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