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스타일쉐어, 3억 뷰 웹드라마 '연플리 시즌4' 함께 한다
Wednesday, June 19,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4627
패션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이하 연플리 시즌4)' 협찬사로 나선다.
스타일쉐어는 연플리 시즌4와 함께 참스, 메인부스, toii(또이) 등 30여 개 스타일쉐어 입점 브랜드를 연결하고, 주요 캐릭터와 어울리는 의상을 디렉팅하고 협찬한다.이어 스타일쉐어는 오는 7월 첫째 주 연플리 팬들을 위해 주인공들의 패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도 연다.
연플리는 영상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의 대표작으로,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멜로 웹드라마다. 2017년 첫 시즌을 선보인 연플리는 작년을 기점으로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기록했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고 색다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업의 형태는 다르지만, 102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준히 성장해 온 두 기업의 만남인 만큼 좋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타일쉐어는 연플리 시즌4와 함께 참스, 메인부스, toii(또이) 등 30여 개 스타일쉐어 입점 브랜드를 연결하고, 주요 캐릭터와 어울리는 의상을 디렉팅하고 협찬한다.이어 스타일쉐어는 오는 7월 첫째 주 연플리 팬들을 위해 주인공들의 패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도 연다.
연플리는 영상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의 대표작으로,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멜로 웹드라마다. 2017년 첫 시즌을 선보인 연플리는 작년을 기점으로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기록했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고 색다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업의 형태는 다르지만, 102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준히 성장해 온 두 기업의 만남인 만큼 좋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