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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앤해머, 제과경연에 베이킹소다 지원
Monday, May 27, 2019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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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전문 브랜드 암앤해머가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를 후원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가 열렸다.
2009년 이후 매해 열리고 있는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 요리대회로, ‘국제요리경연’, ‘라이브경연’, ‘전시경연’, ‘테이블서비스’, ‘테이블세팅’ 등으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총 4,337명(1,286팀)의 참가자와 3만5,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약 4,391명(1,239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유한양행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암앤해머는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 인력을 양산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에 암앤해머 제품을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4,000여 명이 넘는 도전자들의 부스에는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2.1kg 제품과 내츄럴 쉐이커 400g 제품이 제공됐다.
행사가 이루어지는 메인 테이블에는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2.1kg이 비치됐으며, 각 부스의 주방에 비치된 암앤해머 내츄럴 쉐이커는 요리 그릇을 정돈하는데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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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앤해머의 베이킹소다는 친환경 베이킹 소다로 쓰면 쓸수록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2.1kg은 안전한 100% 식품첨가물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탈취, 세척 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암앤해머 내츄럴 쉐이커는 과일세척제, 용기세척까지 가능하며 100% 베이킹소다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순도 미세 입자를 사용해 잔류 걱정 없어 더욱 안전하다.
한편 암앤해머는 173년 역사의 세계 최고 품질 베이킹소다를 공급하는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1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유한양행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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