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H&M홈, 모로코에서 영감 얻은 여름 컬렉션 제안

Thursday, May 23,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1851
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이르키 테르보넨)의 홈패션 브랜드 H&M홈이 모로코에서 영감을 받은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모로코와 마라케시의 수영장 테라스와 사막 캠프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과 생동감 넘치는 프린트, 자연적인 컬러와 소재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모정원의 느낌이 가득한 녹색, 수영장의 청량감이 담긴 파란색, 핑크, 노랑, 오렌지 등의 화려한 컬러와 모래 색상, 블랙, 화이트 등의 뉴트럴한 컬러를 함께 사용했다. 야자수나 이국적인 새의 프린트가 들어간 상품과 조개, 잎사귀 모양 등의 장식품으로 한여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재는 황동과 색상이 있는 유리를 주로 사용했고 라탄, 황마, 밀짚, 린넨 등 천연 소재와 믹스앤매치했다.
    
에벨리나 크라예브 소더버그(Evelina Kravaev Söderberg) H&M홈 디자인 총괄 책임자는 "사막의 자연적인 분위기와 도시의 색채를 모두 지닌 모로코의 풍경과 마라케시의 건축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비비드한 색상과 역동적인 프린트와 자연적인 색상과 소재로 섬세하고 캐주얼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H&M이 제안하는 집을 위한 패션'을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