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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코나모르, 캔버스 소재 '메이백' 히트

Thursday, May 2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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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비디자인(대표 최선희 곽혜정)의 핸드백 브랜드 코나모르(CONAMOR)가 캔버스 소재의 메이백(May Bag)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20만~40만원대의 가죽 가방을 전개하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5만원 내외의 캔버스 소재 메이백을 선보였는데, 하루 수십개의 오더가 들어올 정도로 빠르게 반응이 오고 있다.

메이백은 틀이 흐트러지지 않는 캔버스 소재의 데일리백이다. 옐로우, 그린 등의 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브랜드 로고 부분은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토트와 숄더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크기는 미니와 라지 두 가지다. 높은 품질의 퀄리티, 이상적인 비율의 크기가 인기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엔비디자인은 대기업 핸드백 브랜드에서 상품 기획을 담당했던 최선희, 곽혜정 대표가 설립한 핸드백 제조업체다. MCM, 루이까또즈 등의 국내 토종 핸드백 브랜드의 아이템을 OEM · ODM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0년 제조 노하우를 살려 당사 브랜드 코나모르를 론칭, 가죽 가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왔다.

지난해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들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리셋하며 친환경 소재인 캔버스 소재 아이템 메이백을 새롭게 개발했다.  

최선희 아이엔비디자인 대표는 "코나모르는 물건을 수납하는 가방의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한 브랜드"라며 "적당한 크기와 키가 길어보이는 끈의 길이 등 심플하지만 이상적인 가방을 만들기 위해 수십번 테스트를 거쳤다.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든 들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했다"고 설명한다.

현재 'H몰' '11번가' '스타일LQ' 네이버스토어팜, 자사몰에서 전개 중이며, 오프라인으로는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 김포점에 입점해있다.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전개 중이며 현재 '아마존' 입점 논의 중에 있다.

코나모르는 올해 메이백을 시작으로 메이백 PVC 버전, 크레용백, 스나이더백을 차례로 선보였다. 2019 F/W 시즌에는 메이백의 품질을 높인 메이백 블랙라벨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이백








크레용백





스나이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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