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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베르사체 크로스체이스 론칭 파티 참석
Tuesday, May 7,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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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CEO 지안 지아코모 페라리스)의 베르사체가 지난달 26일 홍콩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연 '크로스 체이너' 스니커즈 론칭 파티에 엑소 멤버 찬열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크로스 체이너'는 이 브랜드의 유니크한 스니커즈 '체인 리액션'의 새로운 라인으로 이번 19 S/S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가벼운 러닝 스니커즈인 크로스 체이너는 두 가지 소재로 이뤄진 밑창이 특징이다. 또 체인 형태의 디자인으로 베르사체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이 아이템은 네오프렌, 메쉬, 고무 소재로 제작됐으며 베르사체 로고 패치와 격자 무늬 디테일 등 클래식한 디테일을 유지하고 있다. 네온 핑크, 오렌지, 그린, 옐로 등 색감으로 발매돼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또 스니커즈 옆면에는 'Power' 점자 레터링을 새겨 체인 리액션 스니커즈와의 통일성을 엿볼 수 있다.
'크로스 체이너'는 이 브랜드의 유니크한 스니커즈 '체인 리액션'의 새로운 라인으로 이번 19 S/S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가벼운 러닝 스니커즈인 크로스 체이너는 두 가지 소재로 이뤄진 밑창이 특징이다. 또 체인 형태의 디자인으로 베르사체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이 아이템은 네오프렌, 메쉬, 고무 소재로 제작됐으며 베르사체 로고 패치와 격자 무늬 디테일 등 클래식한 디테일을 유지하고 있다. 네온 핑크, 오렌지, 그린, 옐로 등 색감으로 발매돼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또 스니커즈 옆면에는 'Power' 점자 레터링을 새겨 체인 리액션 스니커즈와의 통일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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