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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X WWE, 美 뉴욕 타임스퀘어 현장 '후끈'

Thursday, Apr. 1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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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자회사인 휠라USA가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와 손잡고 '휠라 X WWE 컬래버 컬렉션'을 출시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풋라커(Foot Locker)에서 독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휠라 X WWE 컬렉션은 지난 7일(현지 시간)에 개막한 '레슬마니아(Wrestle Mania)' 행사를 기념해 출시한 상품군이다. 레슬마니아는 WWE가 매년 개최하는 레슬링계 최대 이벤트로, 세계의 레슬링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 휠라USA는 사샤 뱅크스(Sasha Babks), 더 뉴 데이(The New Day)와 같은 WWE의 인기 프로 레슬러들이 지닌 의미를 담은 슈즈 3종을 선보였다.

먼저 '휠라 디스럽터2 X 사샤 뱅크스'는 메탈릭 골드 컬러와 일렉트릭 퍼플 컬러를 가미한 슈즈에 사샤 뱅크스의 이름과 뱅크스의 별명인 'The Legit Boss'를 신발 곳곳에 새겼다.

'휠라 오리지널 피트니스 X 더 뉴 데이'는 WWE의 가장 유명한 팀 중 하나인 더 뉴 데이의 듀오의 강렬한 개성을 휠라 클래식 오리지널 피트니스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푸른빛 베이스에 핑크,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더하고, 더 뉴 데이의 로고와 휠라 F박스, 더 뉴데이가 태그 팀(2명의 레슬링 선수가 이루는 팀) 챔피언으로 세운 승리 기록인 483을 신발에 새겼다.

레슬마니아를 위한 '휠라 오리지널 피트니스 X 레슬마니아'도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슈즈에 투명 아웃솔과 메탈릭 골드, 퍼플 컬러로 개성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안쪽 깔창에 레슬마니아 역사상 기념비적인 승리의 순간을 담은 커스텀 디자인을 덧입혀 팬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총 3종의 슈즈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풋라커 매장과 풋라커 온라인몰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론칭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해당 매장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첫날인 4일에는 사샤 뱅크스가, 5일에는 더 뉴데이의 멤버인 코피 킹스턴(Kofi Kingston)과 빅E(Big E)가 직접 참석해해 휠라 X WWE 컬래버 컬렉션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했다.

특히 론칭 당일에는 뉴욕 일대에는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과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40번과 42번가 일대는 협업 슈즈를 구매하기 위해 일찌감치 줄을 선 현지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휠라 관계자는 "세계 스포츠 패션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미국 뉴욕에서 이번 WWE와의 컬래버 상품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세계 각 지역에서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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