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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사내 직원 공모전 통해 신상품 6종 선봬

Thursday, Apr. 11,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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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 전상우)의 루이까또즈가 디자이너 벤처 프로젝트 ‘레이블-비(Lable-B)’ 시즌2를 통해 핸드백 6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처음 진행한 ‘레이블-비’ 프로젝트는 디자이너들이 자신만의 백을 출시할 수 있도록 생산, 마케팅, 판매 등 전반적인 과정을 인큐베이팅 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전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사내 공모전을 통해 부서에 상관없이 참가자를 모집, 최종 6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6명 모두 마케팅 등 디자인을 제외한 다른 부서 직원으로, 새로운 시각과 도전정신이 녹아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6개의 상품 모두 실용성과 실험적인 디자인이 바탕이 됐다. 모두 루이까또즈 직영몰 '스타일엘큐(StyleLQ)'를 통해 단독 판매 중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캔뚜껑 따개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클릭백’ 체인 스트랩과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실루엣을 강조한 ‘미크리 백’ 토트부터 크로스 배낭으로도 착장이 가능한 ‘엑백’이 있다.  

이외에도 핸드백의 양면 컬러를 서로 다르게 입힌 ‘더블 시그니처백’ 탈부착 가능한 ’더스트백’과 데일리백으로 좋은 ‘MK백’ 타원형의 보디에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 준 ‘지니백’을 함께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레이블-비 시즌2에서는 꼭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핸드백을 상품화 할 수 있어 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작년 완판 인기와 더불어 추가 리오더 요청이 쇄도했던 레이블-비 ‘백라라 신디백’처럼 올해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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