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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힙통령 '참스' 관록 있는 무대 선사
Thursday, Mar. 2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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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CHARM’S)가 2019 F/W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했다. 늘 새롭고 파격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패션위크에서 한번은 꼭 봐야할 쇼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감각을 자극했다.
참스는 ‘코스모스 어덜트 (COSMOS ADULT)’를 주제로 어릴적 상상하던 어른이 된 나의 모습, 꿈꾸던 미래의 모습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상상 속에서 반짝 빛나는 어른의 모습을 오마주로 기존의 클래식한 테일러링 옷들을 별 자수, 광택감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패션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편집숍 브라운스, 아소스의 바이어와 국내외 프레스가 참석했다. 셀러브리티의 브랜드 답게 샤이니 태민, 엑소 세훈, 블락비 유권, 전효성, EXID 솔지, 정혜성, 에이핑크 남주, 악동뮤지션 수현, 구구단 미나 등 20여명의 스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스는 컬렉션을 통한 해외 홀세일을 마친 뒤 오는 4월 아이유 후드 티로 잘 알려진 브랜드 쥬네스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참스는 ‘코스모스 어덜트 (COSMOS ADULT)’를 주제로 어릴적 상상하던 어른이 된 나의 모습, 꿈꾸던 미래의 모습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상상 속에서 반짝 빛나는 어른의 모습을 오마주로 기존의 클래식한 테일러링 옷들을 별 자수, 광택감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패션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편집숍 브라운스, 아소스의 바이어와 국내외 프레스가 참석했다. 셀러브리티의 브랜드 답게 샤이니 태민, 엑소 세훈, 블락비 유권, 전효성, EXID 솔지, 정혜성, 에이핑크 남주, 악동뮤지션 수현, 구구단 미나 등 20여명의 스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스는 컬렉션을 통한 해외 홀세일을 마친 뒤 오는 4월 아이유 후드 티로 잘 알려진 브랜드 쥬네스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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