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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 '강동원 효과'로 팬츠 판매율 UP
Thursday, Mar. 2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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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플랙'이 전속도멜 강동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시즌 뉴 핏인 '커츠 943' 모델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 라인 강화와 모던한 감성의 컨템 스타일을 토털로 선보이면서 고객니즈를 맞췄다.
플랙은 스테디셀러인 슬림 스트레이트 데님 외 테이퍼드 핏의 크롭밀란, 크롭핏의 뉴커츠 등 체형을 고려해 데님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빈티지한 색상과 모던한 디자인 때문에 20대부터 30대 후반 고객에게 강한 지지를 받는 중이다.
한편 플랙은 서울 강남 논현동 사무실 1층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브랜드 감성을 보여주는 공간 ‘플레이스’와 함께 SNS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남성 여성의 균형적인 상품 판매는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데님 시장을 다시 한번 일으킨다.
플랙은 스테디셀러인 슬림 스트레이트 데님 외 테이퍼드 핏의 크롭밀란, 크롭핏의 뉴커츠 등 체형을 고려해 데님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빈티지한 색상과 모던한 디자인 때문에 20대부터 30대 후반 고객에게 강한 지지를 받는 중이다.
한편 플랙은 서울 강남 논현동 사무실 1층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브랜드 감성을 보여주는 공간 ‘플레이스’와 함께 SNS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남성 여성의 균형적인 상품 판매는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데님 시장을 다시 한번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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