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선미데님 와이드벅팬츠 주력으로 민다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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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5조회수 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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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빈티지 캐주얼 버커루가 올봄을 강타할 새로운 청바지 핏으로 와이드벅(WIDEBUCK) 데님 8종을 출시한다. 2019 뉴버전으로 선보이는 와이드벅은 버커루의 대표적인 데님 시리즈 중 하나로 편안하지만 과하지 않은 핏감이 특징이다.

    뉴버전은 최근 패션업계 화두인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복고 무드로 재탄생했다. 와이드벅은 애시드 워싱처리로 빈티지 감성을 한층 강화했고 독특한 재단과 지퍼, 아웃포켓 등 유니크한 포인트를 살렸다. 남성 라인은 3가지 스타일로 워싱감을 강하게 넣었고 여성라인은 베이직, 빈티지, 레트로 풍의 느낌으로 총 5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하이라이즈 와이드벅 아이스톤 팬츠은 전속모델 선미가 화보에도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선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소개돼 고객 문의가 빗발친 상황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뉴트로 열풍으로 8090년대 유행이던 통이 넓은 디자인의 청바지가 다시금 새로운 데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버커루의 와이드벅을 통해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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