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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지단·베컴 축구화 '프레데터' 25th 한정판 화제

Monday, Mar. 1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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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코리아(대표 에드워드 닉슨)의 아디다스가 대표 축구화인 '프레데터'의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25주년 프레데터 팩(25 Years of Predator Pack)’을 공개한다. 25주년 한정판은 전세계 축구 팬들을 설레게 했던 레전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지네딘 지단에게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아카이브팩과 두 선수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프레데터 19+ 한정판으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지단에게 있어 1998년 '프레데터 액셀레이터'는 1998년 발롱도르 수상과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등 그의 인상적인 플레이들을 떠오르게 하는 상징적인 축구화다. 당시 블루, 레드, 화이트로 디자인한 어퍼가 특징이었다. 새로운 한정판 아카이브 팩의 액셀레이터는 그 감성을 담아 골드, 네이비, 화이트 그리고 레드 컬러의 4가지 다른 종류의 신발 끈을 함께 출시했다.

베컴의 팬들은 2001년 그가 착용했던 '프레데터 프리시즌'을 떠올릴 것이다. 월드컵 진출을 앞두고 유럽 지역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극적인 프리킥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베컴이 신었던 레드 컬러의 혀(tongue)가 특징적인 화이트 컬러의 프리시즌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 한정판 아카이브 팩 상품 역시 그 당시 프리시즌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신발 끈을 함께 출시한다.  각 축구화에는 지단과 베컴의 이니셜이 새겨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프레데터 25주년을 기념하는 2가지의 아카이브 팩은 스타디움에서 착용할 수 있는 축구화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트리트화로도 선보인다. 또 베컴과 지단이 함께 뛰었던 2003/2004 레알 마드리드 클럽 저지에서 영감을 받은 저지, 셔츠, 바지 등의 어패럴 라인도 제안한다.

또 두 레전드 선수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탄생한 프레데터 19+ 한정판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력을 모두 담아 끈 없는 디자인으로 완벽한 컨트롤을 도와주는 프레데터 19+에 베컴과 지단, 두 선수에게 받은 영감을 더해 축구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단의 프레데터 액셀레이터, 베컴의 프레데터 프리시즌에서 영감을 받은 아카이브 팩은 3월 8일, 지단과 베컴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탄생하는 한정판 프레데터 19+는 3월 13일부터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를 비롯해 키카 동대문, 카포 석촌, 카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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