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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 시그니처 무스탕 완판 행진~
Friday, Dec. 28,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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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인터내셔널(대표 손창희)의 인스턴트펑크가 무스탕 판매호조를 보이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출시를 시작한 리버시블 롱 무스탕은 3차 재생산에 들어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이 무스탕은 인기 상품인 롱 더블 코트와 함께 1월중에 재입고 될 예정이다.
특히 리버시블 롱 무스탕은 198만원으로 고가 소재의 무스탕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섬세한 디테일과 컬러 표현으로 대표적인 여성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톱셀러 랭킹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무스탕 상품을 비롯한 전 컬렉션은 ‘브랜드의 기본은 원단에 있다’는 철학에 따라 고급 원단을 사용하는 이탈리아사 원단을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점을 뒀다. 또한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전 시즌과 겹치지 않는 새로운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시도는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효했다.
김세미 총괄기획 과장은 “제품의 희소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콘셉트를 기획한다"며 "다음 시즌 구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리버시블 롱 무스탕은 198만원으로 고가 소재의 무스탕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섬세한 디테일과 컬러 표현으로 대표적인 여성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톱셀러 랭킹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무스탕 상품을 비롯한 전 컬렉션은 ‘브랜드의 기본은 원단에 있다’는 철학에 따라 고급 원단을 사용하는 이탈리아사 원단을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점을 뒀다. 또한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전 시즌과 겹치지 않는 새로운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시도는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효했다.
김세미 총괄기획 과장은 “제품의 희소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콘셉트를 기획한다"며 "다음 시즌 구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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