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 이다은 디자이너 '블리다' 휴식 같은 런웨이 공개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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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2 ∙ 조회수 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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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다(대표 이다은)의 디자이너 브랜드 블리다가 서울패션위크 2019 S/S 무대에 올랐다. 이번 시즌은 '휴식'을 표현했다. 'Drawing a moment of breather' 즉 휴식의 한 순간을 조금이라도 현대인들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이다은 디자이너는 휴가 없는 여름을 보내던 중 나만의 휴식시간 한조각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컬렉션의 색깔을 잡았다. 그녀는 "여름휴가로 떠나고 싶은 바다의 모습을 아트워크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 디자이너는 휴양지에서 느끼고 싶은 여유와 힐링을 블리다만의 패션으로 표현했다. 이어 "바다의 청량한 느낌과 휴식의 감성을 담은 미술 작품같은 옷이다. 이번 컬렉션에 반영된 아트워크를 볼 때 잠시나마 바다에 온 듯, 시원한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다은 디자이너는 휴가 없는 여름을 보내던 중 나만의 휴식시간 한조각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컬렉션의 색깔을 잡았다. 그녀는 "여름휴가로 떠나고 싶은 바다의 모습을 아트워크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 디자이너는 휴양지에서 느끼고 싶은 여유와 힐링을 블리다만의 패션으로 표현했다. 이어 "바다의 청량한 느낌과 휴식의 감성을 담은 미술 작품같은 옷이다. 이번 컬렉션에 반영된 아트워크를 볼 때 잠시나마 바다에 온 듯, 시원한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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