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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보니스팍스 현대 천호점 등 1억점 속속

Friday, Sept. 28,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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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의 편집 브랜드 보니스팍스가 현재까지 누계매출이 전년대비 40%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백화점 매장에 본격적으로 입점하면서 그 효과를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의 경우는 월평균 1억2000만원을 올릴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이외에도 현대 목동점, 중동점, 디큐브시티점 등도 월 1억원 내외의 매출 파워를 보여 앞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보니스팍스는 백화점 13개점을 포함해 총 63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론칭해 아울렛과 가두직영점 중심으로 운영해 온 이 브랜드는 3040 미시층을 위한 편집매장을 추구한다.

자체 기획 60%, 바잉 상품 20%, 신진 디자이너 20%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대는 중저가대로 운영해 경쟁력이 있다. 특히 백화점 커리어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30~40% 낮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백화점 매장 확대 힘입어 전년비 40% 매출 신장세

이경희 총괄 상무는 “보니스팍스는 보이시하고 유니크한 감성의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기획방식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니아층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3040 커리어우먼, 미시층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풀어내 브랜드 색깔을 확실히 만들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플랫폼은 올해 초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레노마레이디, 보니스팍스, 헤라드레스코드 등 3개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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