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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서울, 브랜드에서 펍(PUB) 도전! 한남메카로~

Friday, Sept. 28,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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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삼각백, 데일리 웨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트서울(대표 진민경)이 서울 한남동에 쇼룸 겸 펍카페 '소프트펍'을 오픈했다. 소프트서울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잘 녹아 있는 이 공간은 복층으로 나뉘어져 오후에는 커피 겸 쇼룸을 오픈하고 저녁부터는 칵테일, 모히토 등 간단한 주류를 판매한다.

오픈한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펍의 인기는 SNS 입소문을 타고 벌써부터 뜨겁다. 작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는 내부는 화이트 콘셉트 인테리어와 유려한 소프트서울의 브랜드 감성을 상징하는 물결 테이블이 중심에 자리해 있다. 가구는 모두 진민경 대표가 직접 자체제작해 다른 카페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를 줬다.

아이코닉한 칵테일 주류도 빼놓을 수 없다. 진 대표의 센스가 담긴 칵테일 잔과 독특한 맛의 주류는 '소프트서울'을 SNS에서 무조건 인증해야만 하는 필수 코스로 만들었다. 이 펍은 대관공간으로도 사용한다. 플라워클래스 등의 수업공간과 개인적인 파티공간으로도 빌릴 수 있다.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라는 것이 진 대표의 오픈 취지다.

소프트서울은 편집숍으로 시작, 트렌치코트와 벨크로슈즈, 삼각백 등 다양한 이슈 아이템을 터트리며 온라인 여성복 강자로 급부상한 브랜드다.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되는 룩'은 진 대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며 그가 즐기는 문화, 감성은 이번 소프트펍에도 그대로 녹아있다. 그만의 특별한 컬처를 패션 뿐만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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