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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톰보이, 분더샵 청담서 두번째 팝업
Friday, Sept. 28,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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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스튜디오톰보이(STUDIOTOMBOY)가 다음달 26일까지 명품 편집숍인 분더샵 청담에서 '아틀리에 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아틀리에 라인은 스튜디오톰보이의 세 가지 라인 중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컨템포러리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전문가들이 모여 콘셉트와 디자인의 방향을 섬세하게 설정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콘셉트인 '아이앰댄디(I’m Dandy)'를 반영한 아우터와 독특한 색감의 재킷 등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또한 여유로운 느낌의 팬츠와 스커트까지 아틀리에 라인의 모든 아이템을 진열한다.
스튜디오톰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덴마크 인테리어 브랜드인 프라마(FRAMA)의 가구들을 직접 공수했다. 프라마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접근법이 혼재하는 코펜하겐 리빙 브랜드다. 상품 하나하나 예술 작품 같지만 사용자를 고려한 실용성과 내구성을 중시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분더샵 청담점 N관 2층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한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아틀리에 라인은 스튜디오톰보이의 세 가지 라인 중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컨템포러리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전문가들이 모여 콘셉트와 디자인의 방향을 섬세하게 설정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콘셉트인 '아이앰댄디(I’m Dandy)'를 반영한 아우터와 독특한 색감의 재킷 등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또한 여유로운 느낌의 팬츠와 스커트까지 아틀리에 라인의 모든 아이템을 진열한다.
스튜디오톰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덴마크 인테리어 브랜드인 프라마(FRAMA)의 가구들을 직접 공수했다. 프라마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접근법이 혼재하는 코펜하겐 리빙 브랜드다. 상품 하나하나 예술 작품 같지만 사용자를 고려한 실용성과 내구성을 중시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분더샵 청담점 N관 2층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한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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