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축제와 어울리는 핸드백 제안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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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6.11조회수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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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페스티벌 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먼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퀘어 디자인에 티아라 포인트 로고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에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견고함까지 갖췄다.

    사비헬리오 누오보는 콤팩트한 사이즈라 간편하게 연출하기에 좋다. 내부 지퍼 포켓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핸드폰 등 주요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용이하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있어 취향에 따라 클러치 혹은 크로스 백으로 스타일 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가벼운 캔버스 소재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부담이 없고, 선인장, 남산 타워 등 유니크한 패치 장식으로 개성을 살렸다. 가방을 복조리 형태로 묶을 수 있어 디자인의 변형은 물론 소지품 분실의 우려 없이 야외 활동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스터 백팩은 둥글고 부드러운 쉐입과 견고한 소가죽을 사용해 무너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길이 조절 가능한 어깨 끈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야외 활동 시 늘어나는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세련된 회색 컬러가 어떠한 의상에도 손쉽게 매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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