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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잇세컨즈」 등 남성 트렌치코트 다양화

Friday, Mar. 23,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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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이 올 봄 남성 트렌치코트의 고정관념을 벗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해석해 출시했다. 디테처블의 독특한 디자인이나 목깃, 벨트를 배색 처리해 변형한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기존 트렌치코트에서는 보기 힘든 핀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뿐 아니라 오버사이즈 실루엣, 블루 컬러 등 화려한 시즌 트렌드 컬러도 증가했다.

회사 측은 "1800년대 중반 영국에서 등장한 트렌치코트는 뛰어난 실용성과 스타일로 인해 150년간 전세계 남성들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져왔다"며 "그동안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지만 최근 클래식의 변형이 하나의 트렌드로 등장하면서 차별화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잇세컨즈」는 차분한 컬러의 옐로이시 브라운 체크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클래식한 패턴으로 멋을 살리면서도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더해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트렌치코트를 블루 컬러의 후드 티셔츠, 사이드 슬릿이 들어간 슬랙스와 함께 연출해 신개념의 스트리트 트렌치 룩을 제안한다.

「에잇세컨즈」 스트리트 트렌치, '비이커' 디테처블 디자인

'비이커'는 이번 시즌 가장 실험적인 디자인의 트렌치로 패피들을 공략한다. 맥코트의 실루엣과 트렌치코트의 디테일을 결합한 맥-트렌치와 젠더리스 감성의 화려한 블루 컬러 디테처블 트렌치를 출시한다. 특히 디테처블 트렌치는 소매를 탈부착 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봄 시즌에는 화려한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여름 시즌에는 소매를 떼어내고 롱 베스트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노나곤」은 레트로 감성의 스트링 디테일로 포인트를 잡았다. 트렌치 본연의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한 클래식 디자인이지만 후면에 스트링 레터 자수를 포인트로해 위트를 살렸다.

김나라 「에잇세컨즈」 CD는 “트렌치코트가 클래식 아이템을 넘어 다양한 무드의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니트웨어,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포멀룩은 물론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룩으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비이커' 트렌치코트(위)와 「에잇세컨즈」 트렌치코트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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