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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론칭 1주년 기념 고객과 소통 강화
Wednesday, Mar. 14,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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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대표 문경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모에(MOE)」가 론칭 1주년을 맞아 VIP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했다.
「모에」는 2017년 론칭 후,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시간과 경험의 가치, 일상의 아름다움, 느림의 미학을 한 벌의 옷에 담아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경험의 순간들을 여유롭고 우아하게 표현했다.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9일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클래스를 열었으며 16일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서도 고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2018 Spring 컬렉션 소개와 함께 타 브랜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모에」만의 소재와 실루엣을 기본으로 스티치, 여밈 단추, 절개선 등 작은 디테일까지 설명하며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참석자의 체형과 TPO에 따른 개인 맞춤 스타일링과 기본아이템과 일상에서 연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타일링 팁, 상품 관리법을 전하며 매출 증대까지 이뤘다.
「모에」는 나이에 구애 받지 않는 새로운 감성의 아이템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의 가치, 그리고 옷의 본질에 집중하여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론칭 1주년을 맞아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0% 할인과 10% 적립하는 1주년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 1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도예가 이상호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다이닝 오브제 세트도 함께 증정한다.
「모에」는 2017년 론칭 후,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시간과 경험의 가치, 일상의 아름다움, 느림의 미학을 한 벌의 옷에 담아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경험의 순간들을 여유롭고 우아하게 표현했다.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9일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클래스를 열었으며 16일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서도 고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2018 Spring 컬렉션 소개와 함께 타 브랜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모에」만의 소재와 실루엣을 기본으로 스티치, 여밈 단추, 절개선 등 작은 디테일까지 설명하며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참석자의 체형과 TPO에 따른 개인 맞춤 스타일링과 기본아이템과 일상에서 연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타일링 팁, 상품 관리법을 전하며 매출 증대까지 이뤘다.
「모에」는 나이에 구애 받지 않는 새로운 감성의 아이템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의 가치, 그리고 옷의 본질에 집중하여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론칭 1주년을 맞아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0% 할인과 10% 적립하는 1주년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 1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도예가 이상호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다이닝 오브제 세트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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