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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김태희와 아듀, 박신혜와 첫선
Tuesday, Mar. 6,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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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알레르망」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인 배우 박신혜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첫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2년 업계 최초 톱스타 마케팅을 진행해 이른바 ‘김태희 이불’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5년 만인 올해 모델을 바꾸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새 모델인 배우 박신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알레르망」의 성격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선정했다. '믿고 쓰는 젊고 건강한 침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S/S시즌은 박신혜와 함께 '봄·여름 프레스티지 라인'을 강화한다. 프리스티지 라인은 「알레르망」 침구 중 최고급 수준의 블랙라벨 상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알러지 X-커버'에서 기능성을 한 단계 더 강화한 '울트라-x커버'를 갖춘 프레스티지 라인의 특장점을 알릴 계획이다.
「알레르망」의 고유 원단인 ‘알러지 X-커버’를 이용한 신상품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알러지 X-커버’는 촘촘한 공극으로 통기성은 높이고 집먼지진드기 , 미세한 유해물질을 차단하며 부드러운 촉감을 선보이는 기능성 원단이다.
이후 5년 만인 올해 모델을 바꾸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새 모델인 배우 박신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알레르망」의 성격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선정했다. '믿고 쓰는 젊고 건강한 침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S/S시즌은 박신혜와 함께 '봄·여름 프레스티지 라인'을 강화한다. 프리스티지 라인은 「알레르망」 침구 중 최고급 수준의 블랙라벨 상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알러지 X-커버'에서 기능성을 한 단계 더 강화한 '울트라-x커버'를 갖춘 프레스티지 라인의 특장점을 알릴 계획이다.
「알레르망」의 고유 원단인 ‘알러지 X-커버’를 이용한 신상품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알러지 X-커버’는 촘촘한 공극으로 통기성은 높이고 집먼지진드기 , 미세한 유해물질을 차단하며 부드러운 촉감을 선보이는 기능성 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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