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옷 전문 돌실나이, '2018 한복 겨울 상점' 문화행사 참여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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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18조회수 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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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옷 문화를 일구는 기업 돌실나이(대표 김남희 www.dolsilnai.co.kr가 1월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4일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2018 한복 겨울 상점'에 참가한다.

    '2018 한복겨울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개최한 한복 문화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한복과 우리 문화를 접하고 즐기는 기회를 선사하고, 한복 시장에도 활력을 주기 위한 행사다.





    이 행사에는 돌실나이를 포함한 다양한 한복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와 함께 우리 옷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통해 돌실나이와 꼬마크의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구매 고객들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포토 부스 등 '인생사진'이벤트 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돌실나이는 전통 한복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실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다양한 한복 문화 행사를 통해 우리옷 문화를 이끌어 가는 기업이다.

    또한 2014년 런칭한 좀 더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생활한복 브랜드 '꼬마크'를 통해 신한복세대를 위한 코디네이션도 제안하고 있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돌실나이 공식 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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