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이너 위크' 12월8일 개최

Monday, Nov. 27,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1869
스웨덴 디자인 협회(Svensk Form)와 주한스웨덴대사관,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함께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Sweden Korea Young Design Week)’를 연다.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웨덴과 한국의 디자인 및 문화 교류를 증진한다는 취지로 이뤄진다.

이 행사에는 스웨덴 신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스웨덴 영디자인 어워즈(Ung Svensk Form)'에서 선정된 디자이너와 국민대, 서울대, 홍익대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혁신', '지속가능성',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아이디어, 콘셉트, 소재를 차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이케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상품과 출시를 앞 둔 신제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스웨덴 영디자인 어워즈 수상자인 조규형 디자이너와 마르타 브라우에르(Martha Brauer) 디자이너, 전시에 참여하는 한국 디자이너, 이케아 제품 디자이너 등이 디자인 토크 세션들을 통해 스웨덴과 한국 디자이너들이 느끼는 디자인의 오늘과 미래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한다.

특히 12월 7일에는 이케아의 디자인 총괄 마르쿠스 엥만(Marcus Engman)이 '데모크래틱 디자인과 미래'를 주제로 디자인 토크 연사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DDP 살림터 2층 CREA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 사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디자인 토크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확인 및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