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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투미」 CL과 함께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
Wednesday, Apr. 5,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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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의 트래블,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미」가 국내 아티스트 씨엘(CL)을 포함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존경받는 인물들을 인플루언서로 선정해 그들과 어울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모든 여행은 각 인플루언서들의 스토리를 담아 진행한다.
첫번째 인플루언서인 CL은 모로코의 블루 시티로 여정을 떠나며, 스타일 아이콘이자 뷰티 피플인 린다 로딘은 페이스 오일 트렌드가 시작된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여행을 떠나 의미를 찾는다. 이외에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러셀 웨스트부룩과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알렉스 아탈라 등이 올해 글로벌 여행 캠페인에 함께한다.
헤더 고만(Heather Gorman) 「투미」 마케팅 총괄은 "「투미」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은 개인으로서 자기 자신을 고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모든 여행은 같을 수 없고, 모든 영화 또한 다양하게 보고 느껴지는 것과 같이 「투미」와의 여행은 우리의 삶에 영감을 불어주고 새로운 도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존경받는 인물들을 인플루언서로 선정해 그들과 어울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모든 여행은 각 인플루언서들의 스토리를 담아 진행한다.
첫번째 인플루언서인 CL은 모로코의 블루 시티로 여정을 떠나며, 스타일 아이콘이자 뷰티 피플인 린다 로딘은 페이스 오일 트렌드가 시작된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여행을 떠나 의미를 찾는다. 이외에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러셀 웨스트부룩과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알렉스 아탈라 등이 올해 글로벌 여행 캠페인에 함께한다.
헤더 고만(Heather Gorman) 「투미」 마케팅 총괄은 "「투미」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은 개인으로서 자기 자신을 고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모든 여행은 같을 수 없고, 모든 영화 또한 다양하게 보고 느껴지는 것과 같이 「투미」와의 여행은 우리의 삶에 영감을 불어주고 새로운 도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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