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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패딩코트~패딩야상 ‘패딩’ 매출 견인
Monday, Dec. 26, 2016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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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반하트디알바자(이하 반하트)」가 올 겨울 패딩으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고유의 콘셉트인 '모던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패딩 코트부터 야상 패딩까지 다양한 상품을 출시,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판매률도 높아지는 추세다.
코트 스타일의 패딩 아우터는 포멀한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네이버 컬러의 심플한 라인을 강조한 「반하트」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ITALIA SPORTIVO)' 패딩코트는 보온성과 기능성은 물론 도회적이면서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제품은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야상 패딩은 모던한 캐주얼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모노톤 디자인에 풍성한 라쿤 퍼로 장식해 멋스럽다. 또 미니멀한 포켓 디테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난다.
정두영 「반하트」 CD는 "과거 밋밋하고 투박한 패딩 아우터에 비해 최근엔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 아우터가 많이 출시됐다"며 "특히 심플한 패딩 아이템은 클래식하면서도 격식있는 비즈니스 룩이나 세련된 캐주얼 룩으로 연출이 가능해 겨울 아우터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코트 스타일의 패딩 아우터는 포멀한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네이버 컬러의 심플한 라인을 강조한 「반하트」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ITALIA SPORTIVO)' 패딩코트는 보온성과 기능성은 물론 도회적이면서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제품은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야상 패딩은 모던한 캐주얼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모노톤 디자인에 풍성한 라쿤 퍼로 장식해 멋스럽다. 또 미니멀한 포켓 디테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난다.
정두영 「반하트」 CD는 "과거 밋밋하고 투박한 패딩 아우터에 비해 최근엔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 아우터가 많이 출시됐다"며 "특히 심플한 패딩 아이템은 클래식하면서도 격식있는 비즈니스 룩이나 세련된 캐주얼 룩으로 연출이 가능해 겨울 아우터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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