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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와이츠먼」 톱 모델 지지 하디드 캠페인 공개
Monday, Dec. 26,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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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앤드컴퍼니(대표 신현종)에서 전개하는 뉴욕 럭셔리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와이츠먼」이 17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톱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와 함께해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인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가 진행했다. 이번 시즌 「스튜어트와이츠먼」이 보여주고자 하는 본질적인 미니멀리즘을 담아 흑백 이미지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자신이 편안해지는 것과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섹시(Sexy)'의 모습이라 생각해 자연스러운 멋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비주얼 속에서 지지 하디드가 착용한 미드 커프 기장의 누드 컬러 클린저 부티는 「스튜어트와이츠먼」에서만 선보이는 새로운 새틴 소재로 만들어졌다. 또 도시적 감성이 엿보이는 진주와 크리스탈이 장식된 데코 스니커즈도 함께 선보였다. 이 두 가지의 슈즈는 공식 몰(www.stuartweitzman.com)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공개될 예정이며 비하인드 영상과 그 외 콘텐츠는 전 세계의 매장과 공식 몰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스튜어트와이츠먼」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 7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라이선스 매장과 샵숍인숍, 리테일 매장, 단독 매장과 이커머스까지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유럽, 홍콩에서 전개 중이다. 그리고 현재 슈즈와 악세서리 역시 70개가 넘는 국가에서 판매 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인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가 진행했다. 이번 시즌 「스튜어트와이츠먼」이 보여주고자 하는 본질적인 미니멀리즘을 담아 흑백 이미지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자신이 편안해지는 것과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섹시(Sexy)'의 모습이라 생각해 자연스러운 멋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비주얼 속에서 지지 하디드가 착용한 미드 커프 기장의 누드 컬러 클린저 부티는 「스튜어트와이츠먼」에서만 선보이는 새로운 새틴 소재로 만들어졌다. 또 도시적 감성이 엿보이는 진주와 크리스탈이 장식된 데코 스니커즈도 함께 선보였다. 이 두 가지의 슈즈는 공식 몰(www.stuartweitzman.com)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공개될 예정이며 비하인드 영상과 그 외 콘텐츠는 전 세계의 매장과 공식 몰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스튜어트와이츠먼」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 7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라이선스 매장과 샵숍인숍, 리테일 매장, 단독 매장과 이커머스까지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유럽, 홍콩에서 전개 중이다. 그리고 현재 슈즈와 악세서리 역시 70개가 넘는 국가에서 판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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