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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리밋, 워터스포츠 라인 '네오쇼어' 론칭!
Thursday, May 26, 2016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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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대표 한철호)의 스포츠 브랜드 「엠리밋」이 워터스포츠 라인 ‘네오 쇼어(Neo Shore)’ 컬렉션을 출시한다.
정재화 「엠리밋」 기획총괄 상무는 "지난해에 첫 선을 보인 래시가드가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부터 워터스포츠 라인을 신설하고, 물량과 스타일을 대폭 늘려 기획했다"며 ‘올해는 래시가드 뿐 아니라 워터스포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군은 래시가드, 메시 재킷, 워터레깅스, 보드쇼츠 등 워터스포츠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에 젖어도 빨리 마르는 흡습속건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소재의 탄력성이 뛰어나 활동하기 편하며, 세탁 후 형태 복원력도 탁월하다.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냉감 효과가 우수해 워터파크와 야외 등에서 워터스포츠 활동 시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네오 쇼어 크롭트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폴리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배꼽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며, 어깨에 래글런 절개를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여성용으로 원색의 네온 오렌지 컬러와 열대 휴양지 느낌의 트로피컬 패턴이 돋보이는 네이비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네오 쇼어 하이퍼 플렉스 래시가드’는 스포츠웨어에 주로 쓰이는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하다. 소매단과 허리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줬으며, 보드쇼츠나 워터레깅스와 함께 착용하기 좋다.
정재화 「엠리밋」 기획총괄 상무는 "지난해에 첫 선을 보인 래시가드가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부터 워터스포츠 라인을 신설하고, 물량과 스타일을 대폭 늘려 기획했다"며 ‘올해는 래시가드 뿐 아니라 워터스포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군은 래시가드, 메시 재킷, 워터레깅스, 보드쇼츠 등 워터스포츠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에 젖어도 빨리 마르는 흡습속건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소재의 탄력성이 뛰어나 활동하기 편하며, 세탁 후 형태 복원력도 탁월하다.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냉감 효과가 우수해 워터파크와 야외 등에서 워터스포츠 활동 시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네오 쇼어 크롭트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폴리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배꼽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며, 어깨에 래글런 절개를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여성용으로 원색의 네온 오렌지 컬러와 열대 휴양지 느낌의 트로피컬 패턴이 돋보이는 네이비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네오 쇼어 하이퍼 플렉스 래시가드’는 스포츠웨어에 주로 쓰이는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하다. 소매단과 허리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줬으며, 보드쇼츠나 워터레깅스와 함께 착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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