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아우터, 혜리 공항패션 이슈

    in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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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1.09조회수 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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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시슬리」가 혜리 공항패션으로 이슈를 모았다. 「시슬리」에서 F/W 출시한 퍼 트리밍 야상점퍼를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착용하며 눈길을 끈 것. 이 아이템은 뒷면에 섬세한 자수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안감으로 넣은 퍼와 후드에 달린 퍼 트리밍은 탈부착할 수 있어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시슬리」 마케팅 관계자는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 주말 첫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의 주연을 맡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인만큼 혜리의 패션도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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