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포스텐~벨리브까지 눈길
s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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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9 ∙ 조회수 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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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생의 프레드사무엘이 창립한 프랑스 파리의 모던 주얼리 「프레드(Fred)」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새로운 부티끄를 오픈하며 이를 기념해 F/W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시그니처 컬렉션인 '포스텐(Force10)'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배의 돛과 밧줄을 형상화한 상품이다. 골드와 백금, 핑크골드로 바디는 구성돼 있으며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만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바디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경우도 메탈, 스틸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F/W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은 '위 닐 도르(Une lle d'or)'다. 파도를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2줄과 3줄라인으로 소비자의 취향에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가장 눈길을 끄는 컬렉션인 '빵 드 쉬크르(Pain de Sucre)'는 인터체인저블 링으로 원석을 갈아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원석을 모아 상황에 맞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비대칭적인 진주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베 데 앙쥬(Baie des Anges)'와 사각형과 원형을 적절히 섞은 '석세스(Sucess)' 리비에라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벨 리브(Belles Rives)'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웨딩(Wedding)'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프레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은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까지 총 세 곳이다. 올해 첫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시그니처 컬렉션인 '포스텐(Force10)'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배의 돛과 밧줄을 형상화한 상품이다. 골드와 백금, 핑크골드로 바디는 구성돼 있으며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만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바디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경우도 메탈, 스틸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F/W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은 '위 닐 도르(Une lle d'or)'다. 파도를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2줄과 3줄라인으로 소비자의 취향에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가장 눈길을 끄는 컬렉션인 '빵 드 쉬크르(Pain de Sucre)'는 인터체인저블 링으로 원석을 갈아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원석을 모아 상황에 맞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비대칭적인 진주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베 데 앙쥬(Baie des Anges)'와 사각형과 원형을 적절히 섞은 '석세스(Sucess)' 리비에라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벨 리브(Belles Rives)'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웨딩(Wedding)'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프레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은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까지 총 세 곳이다. 올해 첫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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