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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서비스, 상생 협력대회 개최
Thursday, Oct. 15, 2015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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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협력사와 함께 만드는 감사∙존중∙동반성장 문화'라는 주제로 선상에서 상생 협력 대회를 개최했다.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 트리타니호에서 협력사 22개사 대표 및 관계자 31명과 이랜드리테일 유통 전 지점 4대 영역(미화, 보안, 주차, 시설) 현장 소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비스 지식 페스티벌’을 진행한 것.
이번 지식 페스티벌의 주최는 이랜드그룹에서 서비스 분야를 맡고 있는 이랜드서비스 사업부가 맡았다. 지식 페스티벌에는 총 64개의 프로젝트 지식이 공모 되었으며 그 중 13개가 ‘우수지식’으로 선정 됐다.
우수지식 중에서 10개 우수서비스 지식을 선정하여 발표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현장에서 수고하는 협력사 소장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협력사 우수 지식에는 △낭비 없는 신규/리뉴얼 오픈 프로세스 구축 △시각적 효과를 통한 고객만족 주차관리 △고객감동 서비스 차별화 모델 만들기 △가시관리를 통한 시설관리 표준화 등 현장에서의 낭비제거와 고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지식 등 현장에서의 낭비제거와 고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지식 사례들이 발표 됐다.
이인석 이랜드서비스 대표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지식 페스티벌'은 협력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성공한 지식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며 “우수 사례를 통해 지식을 공유 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는 동반성장 상생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협력사들의 지식 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인석 이랜드서비스 대표이사와 부서장들의 깜짝 노래 선물과 현장 총무팀장들의 감사 영상 편지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현장 소장에 대한 감사 선물 전달이 진행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지식 페스티벌을 통해 고민의 결과를 나누고 협력사들은 이를 통해 바른 자람의 기회를 얻어 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인 것 같다.” 라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꾸준히 협력업체를 배려하는 서번트 리더십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라고 밝혔다.
이랜드서비스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연간 계획에 따라 진행해 온 상생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이 했다. 이랜드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방안으로 우수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지식 페스티벌’을 계속해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랜드에서 축제의 형태로 진행 하고 있는 '지식 페스티벌'은 외환위기를 넘긴 1999년부터 시작돼 이랜드 지식경영의 기반을 다졌으며 성공지식을 전 사업부의 직원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 트리타니호에서 협력사 22개사 대표 및 관계자 31명과 이랜드리테일 유통 전 지점 4대 영역(미화, 보안, 주차, 시설) 현장 소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비스 지식 페스티벌’을 진행한 것.
이번 지식 페스티벌의 주최는 이랜드그룹에서 서비스 분야를 맡고 있는 이랜드서비스 사업부가 맡았다. 지식 페스티벌에는 총 64개의 프로젝트 지식이 공모 되었으며 그 중 13개가 ‘우수지식’으로 선정 됐다.
우수지식 중에서 10개 우수서비스 지식을 선정하여 발표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현장에서 수고하는 협력사 소장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협력사 우수 지식에는 △낭비 없는 신규/리뉴얼 오픈 프로세스 구축 △시각적 효과를 통한 고객만족 주차관리 △고객감동 서비스 차별화 모델 만들기 △가시관리를 통한 시설관리 표준화 등 현장에서의 낭비제거와 고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지식 등 현장에서의 낭비제거와 고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지식 사례들이 발표 됐다.
이인석 이랜드서비스 대표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지식 페스티벌'은 협력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성공한 지식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며 “우수 사례를 통해 지식을 공유 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는 동반성장 상생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협력사들의 지식 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인석 이랜드서비스 대표이사와 부서장들의 깜짝 노래 선물과 현장 총무팀장들의 감사 영상 편지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현장 소장에 대한 감사 선물 전달이 진행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지식 페스티벌을 통해 고민의 결과를 나누고 협력사들은 이를 통해 바른 자람의 기회를 얻어 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인 것 같다.” 라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꾸준히 협력업체를 배려하는 서번트 리더십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라고 밝혔다.
이랜드서비스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연간 계획에 따라 진행해 온 상생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이 했다. 이랜드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방안으로 우수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지식 페스티벌’을 계속해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랜드에서 축제의 형태로 진행 하고 있는 '지식 페스티벌'은 외환위기를 넘긴 1999년부터 시작돼 이랜드 지식경영의 기반을 다졌으며 성공지식을 전 사업부의 직원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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