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비 전우창 전무,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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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9.24조회수 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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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앤비인터내셔널(대표 박종철)의 전우창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보그인터내셔널(대표 박종철)의 부사장도 겸임하게 된다. 전 부사장은 「팬텀」 「엘레강스스포츠」등을 거친 이후, 현재는「커터앤벅」「보그너골프」 를 관장하고 있다. 시장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각과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는 그가 또다시 골프 시장 내 어떠한 맵을 그려나갈지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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