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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스토어, 英 올리비아 버튼 추가
Thursday, Sept. 24,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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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버데셔스코(대표 홍성조)가 전개하는 '햅스토어( habstore.co.kr, habstore.com)'가 국내에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한다. 영국 여자 시계브랜드로 「올리비아 버튼」이 그 주인공이다.
「올리비아 버튼」은 2006년 리사 베넷(Lesa Bennet)과 젬마 펜닝스(Jemma Fennings)이 론칭한 브랜드로 영국적인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소호의 자유분방함, 브릭레인마켓의 빈티지스러움, 코벤트가든의 여유를 더해 영국 런던의 모든 면을 담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시계인 것.
이 브랜드는 영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톱숍(Topshop)」 「아소스(ASOS)」 「앤트로폴로지(anthropologie)」 등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짧은 시간내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는 패션 시계로 아이덴티티를 굳혔다. 홍성조 더해버데셔스코 대표는 "패션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다양하지 못한 시계 선택권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며 "아기자기하고 빈티지스러운 영국의 감성을 담은 「올리비아 버튼」을 국내 여성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햅스토어는 각국에 숨어있는 디자이너 시계를 발굴해 국내 유통을 전개한다. 10~20만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 미도입 브랜드이며 브랜딩이 가능한 잠재력이 가진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니엘웰링턴」 「노멀워치」 「폴린워치」 「알크워치」등 9개의 시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SNS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인스타스램과 페이스북(habstore_official)을 동시에 전개한다. 또한 국내 방문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마포구 합정동에 마련했다.
「올리비아 버튼」은 2006년 리사 베넷(Lesa Bennet)과 젬마 펜닝스(Jemma Fennings)이 론칭한 브랜드로 영국적인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소호의 자유분방함, 브릭레인마켓의 빈티지스러움, 코벤트가든의 여유를 더해 영국 런던의 모든 면을 담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시계인 것.
이 브랜드는 영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톱숍(Topshop)」 「아소스(ASOS)」 「앤트로폴로지(anthropologie)」 등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짧은 시간내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는 패션 시계로 아이덴티티를 굳혔다. 홍성조 더해버데셔스코 대표는 "패션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다양하지 못한 시계 선택권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며 "아기자기하고 빈티지스러운 영국의 감성을 담은 「올리비아 버튼」을 국내 여성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햅스토어는 각국에 숨어있는 디자이너 시계를 발굴해 국내 유통을 전개한다. 10~20만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 미도입 브랜드이며 브랜딩이 가능한 잠재력이 가진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니엘웰링턴」 「노멀워치」 「폴린워치」 「알크워치」등 9개의 시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SNS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인스타스램과 페이스북(habstore_official)을 동시에 전개한다. 또한 국내 방문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마포구 합정동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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