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더클래스’ 자체 개발 소재 쿨슈트!
Tuesday, July 28, 2015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6648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남성복 「더클래스」가 여름 전략 상품으로 '쿨 슈트'를 내놨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습기에 강할뿐 아니라 생활 방수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 따라서 불쾌지수가 높은 날 입기 좋으며 쉽게 오염되지 않아 관리하기도 쉽다.
'쿨 슈트'는 총 4가지 스타일로 나와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정장부터 클래식한 정장까지 다양하다. 「더클래스」 측은 "장마철에도 격식을 유지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제작했다"며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리넨 소재를 선호하는데 클래식한 정장이 필요할 때 입기는 구김이 많고 캐주얼하게 보여 꺼려진다. 이런 남성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제품이 바로 '쿨 슈트'"라고 설명한다.
「더클래스」는 앞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남성의 멋스러움을 지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쿨 슈트' 가격대는 19만9000~29만9000원이다. 한편 「더클래스」는 반바지 쿨비즈룩도 선보였다. 정장 바지인 슬랙스를 반바기 기장으로 짧게 제작해 장마철 바지 밑단이 젖을 염려가 없다. 통이 좁고 어두운 색감이 단정해 보인다. 하프 슬랙스 팬츠 가격은 5만9900~6만9900원이다.
'쿨 슈트'는 총 4가지 스타일로 나와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정장부터 클래식한 정장까지 다양하다. 「더클래스」 측은 "장마철에도 격식을 유지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제작했다"며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리넨 소재를 선호하는데 클래식한 정장이 필요할 때 입기는 구김이 많고 캐주얼하게 보여 꺼려진다. 이런 남성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제품이 바로 '쿨 슈트'"라고 설명한다.
「더클래스」는 앞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남성의 멋스러움을 지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쿨 슈트' 가격대는 19만9000~29만9000원이다. 한편 「더클래스」는 반바지 쿨비즈룩도 선보였다. 정장 바지인 슬랙스를 반바기 기장으로 짧게 제작해 장마철 바지 밑단이 젖을 염려가 없다. 통이 좁고 어두운 색감이 단정해 보인다. 하프 슬랙스 팬츠 가격은 5만9900~6만9900원이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