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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토탈패션, 전문 수주박람회로~
Tuesday, July 28,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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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에서 운영하는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가 올해는 중소토탈패션업체의 실질적인 바잉 연계를 위해 직접 전문 수주박람회를 찾아간다. '2015년 바잉쇼 및 수주상담회’를 겸해 8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하는 것.
토탈패션업계의 실질적인 바잉연계를 위해 올해부터는 연2회 국내 전문수주박람회에 참가키로 한 것이다. 이번 바잉쇼는 참가한 토탈패션업체들의 비공개 개발상품의 트랜드관과 기존 제품 및 신제품으로 구성된 전시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소개 및 사업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총11개의 토탈패션업체가 참가해 전시품 출품 및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업체는 가방 5개사(「갤러리」 「일리일리」 「수아트」 「진영컬렉션」「토트나인」) 구두 6개사(「디엔지」 「라플로채니」 「로카제화」 「명장제화」 「예원인터내셔날」 「휘앙세」)다.
행사장은 공동관 형태로 컨셉에 따라 포름관과 컬러관을 구성 토탈패션제품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상품 비교와 선택이 용이하도록 바이어를 배려한 처사다. 또한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해 상품제시 업체와의 1:1 미팅을 통해 업체와 좀 더 깊이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외에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갈라쇼를 통해 중소토탈패션업체들의 상품과 브랜드를 홍보함은 물론 바잉쇼 종료 후에도지원센터 내의 쇼룸입점 등을 통한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토탈패션 전문지원기관인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토탈패션업체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 및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바잉쇼를 2010년부터 총6회 성동센터 내에서 ‘오픈 하우스 위크(Open House Week)'형태로 진행해 왔다.
토탈패션업계의 실질적인 바잉연계를 위해 올해부터는 연2회 국내 전문수주박람회에 참가키로 한 것이다. 이번 바잉쇼는 참가한 토탈패션업체들의 비공개 개발상품의 트랜드관과 기존 제품 및 신제품으로 구성된 전시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소개 및 사업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총11개의 토탈패션업체가 참가해 전시품 출품 및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업체는 가방 5개사(「갤러리」 「일리일리」 「수아트」 「진영컬렉션」「토트나인」) 구두 6개사(「디엔지」 「라플로채니」 「로카제화」 「명장제화」 「예원인터내셔날」 「휘앙세」)다.
행사장은 공동관 형태로 컨셉에 따라 포름관과 컬러관을 구성 토탈패션제품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상품 비교와 선택이 용이하도록 바이어를 배려한 처사다. 또한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해 상품제시 업체와의 1:1 미팅을 통해 업체와 좀 더 깊이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외에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갈라쇼를 통해 중소토탈패션업체들의 상품과 브랜드를 홍보함은 물론 바잉쇼 종료 후에도지원센터 내의 쇼룸입점 등을 통한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토탈패션 전문지원기관인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토탈패션업체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 및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바잉쇼를 2010년부터 총6회 성동센터 내에서 ‘오픈 하우스 위크(Open House Week)'형태로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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