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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나는 산호? 「플라스틱팜」주목
Monday, June 22, 2015 | 김미경 기자, kmk9419@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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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산호 디퓨저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플라스틱팜(대표 김정아 www.plasticfarm.co.kr)의 리빙 소품 브랜드 「플라스틱팜」은 석고로 만든 다섯 가지 모양의 산호 디퓨저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10ml 용량의 미니사이즈로 화장대나 거실, 장식장 위에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하기 편하다.
가격도 사용 방법도 합리적이다. 용기와 리필 액을 따로 판매하며 각각 5000원, 6000원이다. 리필 액은 한 통만 사면 2개의 산호 공병에 나눠 담을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볍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라 인기가 좋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텐바이텐 1300K 등에 입점해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상상마당' '앤솔로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편집숍 '앤솔로지'에서 호응이 높다.
김정아 플라스틱팜 대표는 “디자인적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러던 중 석고가 물을 빨아들이고 발산시키는 성질을 활용해 디퓨저를 만들게 됐다”며 개발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현재 「플라스틱팜」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청년창업 지원을 받으며 커가고 있는 중이다. 김 대표는 “상품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그러던 중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는 향 이외에 화분이나 어항과 같이 석고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홈 데코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가격도 사용 방법도 합리적이다. 용기와 리필 액을 따로 판매하며 각각 5000원, 6000원이다. 리필 액은 한 통만 사면 2개의 산호 공병에 나눠 담을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볍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라 인기가 좋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텐바이텐 1300K 등에 입점해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상상마당' '앤솔로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편집숍 '앤솔로지'에서 호응이 높다.
김정아 플라스틱팜 대표는 “디자인적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러던 중 석고가 물을 빨아들이고 발산시키는 성질을 활용해 디퓨저를 만들게 됐다”며 개발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현재 「플라스틱팜」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청년창업 지원을 받으며 커가고 있는 중이다. 김 대표는 “상품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그러던 중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는 향 이외에 화분이나 어항과 같이 석고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홈 데코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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