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새 패션시티 베이징 장악!

    s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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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1.04조회수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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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베이징의 피닉스TV센터(Phoenix TV Center)에서 '게임 온! 다이아몬드 랜드!(Game on! Diamond Land!)'라는 주제로 S/S 2015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는 중국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다지고 하이 엔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4챕터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생동감 있는 디지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동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기하하적 패턴에 생생한 색상을 이용해 입체미와 생명력을 더했다. 「MCM」의 관계자는 “세계 명품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패션시티 베이징에서새 컬렉션을 발표하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MCM」이 다가오는 2015년에도 다시 한번 새로운 명품(New School of Luxury)의 흐름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MCM」은 베이징 상해 등 중국을 비롯해 베를린 뒤셀도르프 뮌헨 런던 뉴욕 아테네 취리히 두바이 파리 플로랑스 도쿄 서울 등 전 세계 32개 이상의 지역에 3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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