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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365」 클렌징폼 ‘슈퍼 플라워 오일 투 폼’ 출시
Tuesday, June 13,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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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을 하나로 합쳐 이중 세안의 번거로움을 줄인 「반트365」의 올인원 클렌저 ‘슈퍼플라워 오일 투 폼’ 이 출시됐다.유기농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다량 함량 함유, 보습과 피부 진정에 탁월하며 장미꽃의 깊고 우아한 향이 기분을 전환시켜준다. 5가지의 식물성 오일과 14가지의 천연 추출물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해 민감한 피부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와 유사한 성분인 고보습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물보다 빠르게 피부 각질 층 보다 깊이 스며 들어 수분감을 전달하고 피부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 속 수문을 가두어 외부 요인으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장미 2000송이에서 겨우 1ml만이 추출될 만큼 희귀하고 값비싸 ‘황금의 액체’라고도 불리며 과거 귀부인들만 사용했다는 로즈오일의 최상품, '로즈오또'를 사용했다.
비타민C와 E,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비타민의 함량이 사과의 200~900배가 함유된 ‘산자나무 오일’, 민감한 피부케어에 효과적이며 비타민A, B, D가 함유, 영양이 풍부하여 ‘숲속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 오일’, 보습효과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도록 하는 ‘스위트아몬드오일’, 인체의 피지와 비슷한 성분으로 피부를 윤기 있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호호바씨오일’,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전달 해주는 ‘올리브오일’ 등 그 외에도 허브추출물, 베리 추출물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피부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반트365」 슈퍼플라워 오일 투 폼은 부드러운 오일젤이 폼으로 변하는 일명 ‘트랜스폼’형 오일 제형으로 오일 젤을 덜어 물과 함께 손으로 문지르면 부드러운 거품의 폼클렌징으로 변화한다.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메이크업 피부에 노페물들이 흡착,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는 모공이 막히고 오래된 피지로 인해 블랙헤드가 심해질 수 있는데 클렌징 오일과 클렌칭 폼을 사용해야하는 이중세안의 번거로움이 없으면서도 「반트365」 슈퍼플라워 오일 투 폼으로 모공 속 노폐물, 미세 각질까지 완벽한 클렌징, 천연유래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게 수분을 보충하고 세라마이드 캡슐함유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해 「반트365」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최초 출시 되자마자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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