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공통분모 리복X폴트버거, 팝업으로 MZ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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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통분모 리복X폴트버거, 팝업으로 MZ 공략

Monday, Dec. 5,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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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김상균, 오규식)의 글로벌 스포츠웨어 '리복(Reebok)'이 오는 9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햄버거 브랜드 ‘폴트버거’와 협업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테니스’라는 공통분모를 주제로 진행됐다. 먹고 입는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MZ세대 고객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한 것. 리복은 산업간 경계를 뛰어 넘는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브랜드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리복의 대표 스니커즈 라인인 ‘클럽 C 85’는 1985년 ‘클럽 챔피온(Club Champion)’이라는 의미를 담은 테니스 코트화로 출발했다. 폴트버거의 이름은 서브한 공이 서비스 코트로 바르게 들어가지 않거나 규칙을 위반한다는 테니스 경기 용어에서 유래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테니스 코트와 경기장 관중석을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두 브랜드의 로고를 재치 있게 조합한 콜라보레이션 심볼을 기프트 박스와 매장 전면에 배치해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리복과 폴트버거의 협업을 기념해 스타필드 고양점에 새롭게 오픈한 폴트버거 매장에서는 12월 말까지 ‘클럽 C 버거’ 신메뉴를 개발해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1만 개의 버거 메뉴를 대상으로 리복 특별 패키징을 제공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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