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시공 층간소음매트 ‘봄봄매트’, 실리터치 라이트 완판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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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02조회수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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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봄봄매트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셀프시공매트 실리터치 라이트가 론칭 후 완판됐다고 밝혔다.





    실리터치 라이트는 부분 설치 또는 셀프 시공 매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공인기관 테스트 60% 이상 층간 소음 저감효과, KC 안전 인증, 항균, 항곰팡이 인증, 라돈 검사 완료, 미국 FDA 규격 통과, 고급 TPU 원단에 자연 친화적 소재인 실리콘 코팅 등 봄봄매트의 대표 제품이자 전문가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매트인 실리터치 프리미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1.5cm로 두께가 얇게 제작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방오가공 처리로 연필, 색연필, 수성펜뿐만 아니라 유성펜도 쉽게 지워진다는 점, 대전 방지 처리로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여 먼지나 머리카락이 이물질에 달라붙지 않아 청소가 편하다.

    이외에도 특허받은 인터락킹 체결은 매트 밀림, 틈 벌어짐을 최소화하고, 틈새 물받이로 물과 음료 등 액체류가 바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어 편리하다. 바닥의 에어돔은 구조는 바닥과 매트의 접촉면을 줄여 진동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여 층간소음 저감효과가 있다.

    봄봄매트 관계자는 “실리터치 라이트가 층간소음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가 흔히 하는 실수인 음료수를 쏟았을 때, 낙서를 했을 때 쉽게 닦아낼 수 있다는 점 등 관리가 편하다는 점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으니 뿌듯하면서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해왔다.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실리터치 라이트는 12월 2주 차에 재입고 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봄봄매트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봄봄매트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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